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퍼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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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엉~
제가 먹고 토한 경험 아침식사 > 오전에 선임들과 라면취식 > 점심식사 > 오후에 선임들이 PX가서 냉동사줌 > 내일 오기로 했던 면회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가족들과 치킨먹음 > 저녁식사 > XXX 상병님 토할 것 같습니다.. 우웩
우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그런 일이 있었죠. 점심 식사를 약간 일찍 먹음 -> 약 2시경 일인분 섭취 -> 약 5시 술과 이인분 섭취 -> 약 8시 술과 2인분 섭취 -> 11시 뭔가를 섭취 오전 02시경 내외가 다른지 않음을 격음 ~_~;;;
헛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들어 나오는 배는 들어가지도 않는다니 조심해요.
ㅇㅁㅇ!!!!!!!!!! 안돼!!!!!!!
종교이야기다.
핵심이 그게 아니잖아요, 어딜 봐서 종교 이야기에요, 이게?? ㅇㅅㅇ???? 밥 이야기잖아요.
어디봐서 핵심을 건드린걸로 보여요?? 그냥 농담이자나 크크크.
뿌뿌우...췟.:3
저도 교회에서 점심먹고 오후예배 드리고 오니 속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계란을 삶아 먹었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저녁 메뉴는 떡국 ^^;; 내일 친구랑 롯데월드 가기로 해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ㅠㅠ ......내가 먹은 것들 언제 소화시키고 자나.....에휴^^;;
어이쿠야 배가 남산 만 하겠네요! 에휴^^;;;; 저도 지금 자정 안으로 잠이 올런지 걱정이에요.
헐.... 교회에서 추어탕이 나온다니 좋네염 ㅎㅎ
한 번씩 나와염^^
오늘 저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통콘 피자와 훈제 치킨, 저녘은 삼겹살과 목살 ㅋㅋㅋ 어머니께서 피 토하듯 하신말 "오늘 16만원어치 샀다.(올먹을거)
오예~ 일요일은 다들 배터지게 먹는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색거리면서 컴퓨터 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그 쪽 밥이 공밥이라 금방 내려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힘들어~~ㅠㅁㅠ;;;;;
ㅎㅎㅎ. 배고픔과 배터짐 사이에 항시 소화제가 대기하고 있답니다.
안 먹고도 괜찮아지고있어요^^*
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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