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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4 16:14
    No. 1

    음...
    친구동생이 고등학교를 중국에서보넸고 대학도 중국에서나왔지만 결국 취직은 한국에서했죠...
    그런데 중국에서8년가량을 살았는데 토익성적이 없다고 취직이 안됐죠...

    친구가 토익 만점자에 영문학과(Jpt인가도1등급)애를 해커스에보네고 과외를 해주더니 950점을 마추고 취직...

    영어가 갑입니다...

    하지만 유학원이나 이런건 사기성 깊으면 빨리바꾸셔야합니다.

    오시려면 토익시험 따로 준비하셔야하고요...
    한990점 맞아놓고2년에 한번 꾸준히 갱신해놓으시면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 특채로 가거나 취직시도움이되지요...물론 고등학교는 모르겠고 대학교는 미국대학을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고교를 한국서마치고 다시가시려면 남자의 경우 군입대관련해서 빠꾸를 먹을수도 있습니다.

    오타랑 밑에 편집못한글은 핸드폰이라그럽니다.







    토익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4 16:18
    No. 2

    그리고 재수삼수하면 겨우3년 경쟁이 아닙니다.
    또한 대학에 가도 또 경쟁합니다. 취직경쟁
    그리고 거기있어도 경쟁하겠지요...

    저라면집안사정이 어떠느냐에 따라... 선택을 달리하겠습니다.

    내가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라면...그냥영어잘배우고가는샘치고 한국으로오고
    부모님이 견디실만하면 유학원인지 어학원인지만 바꿔서 계속다니고...
    돈걱정 몇대가 걱정없으면 그런고민 하실것 없습니다.

    미국서 배워올것은 영어 듣기와회화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4 16:24
    No. 3

    만약 머리가똑똑하고 천재라면? 아니 좀 공부좀할줄 아시면 여기든 거기든 미래가 밝습니다.

    경쟁은 죽을때까지 합니다.
    심지어 자기가 누을 땅도...화장되서 묻어질 납골함도...(강이나 바다에 뿌리는 것은 불법입니다.)
    다 돈을주고 사고 경쟁하고 해야 얻을수있죠...

    경쟁, 피할수 없으면즐기세요.

    그리고 유학생활 견디기어려우시면 이상해지시기전에 돌아오시던가, 아니면 한국인이라고 무시하지않는 코쟁이들 현지인과 친해져보세요 거리두시면 거기가 내집같고그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4 16:25
    No. 4

    거리를 줄이면 거기가내집같고 내집이 그집같이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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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3.02.14 19:09
    No. 5

    어떤 길을 걷고 싶은지 대충 청사진을 그려보세요.
    딱히 입시경쟁을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자기 목표만 확고하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한다면요.
    유학원은 원하시면 한 곳 추천 해드릴게요. :3
    제가 교환학생 했던 곳인데, 제법 믿을만 합니다.
    공부나 경쟁을 무서워하지 말고, 뭘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보세요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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