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놀로지 이즈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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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못보고 지나쳤네요.' 저는 이렇게 말하며 87번 손님 끝나면 가로채서 봅니다. -_-;;;
누구한테 화풀이 할 수도 없는 완벽한 본인잘못이시네여.
그럴 때는 번호 모르고 지나쳤어요, 라고 말한 뒤 87번끝나고 88번에게 양해를 구한 뒤 용무를 보면 되지요. 그런 융통성 정도는 발휘하시는 게.~_~
융통성이라기 보단 그냥 예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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