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밥 좀 차려주라, 주인. 너도 같이 먹게 4인... 아니 넌 애인 없지? 그럼 3인분ㅋ' 라고 고냥이가 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절대 제가 말한 거 아님.
아놔, 고양이도 염장질
잠시 먼산만 바라봅니다.....
밥을 엄청많이줬어요 밥그릇에 사료를 푸자마자 암고양이가 달려들다가 저를보ㄷ더니 하악질하고 뒷걸음질 그냥 포기하고 문닫고 살살구경중 헠헠
... 동물도 염장. 엄마도 염장지르더니(아버지랑..)
묘로링님 : ㅋ
; . ; 우월한 냥이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