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과감한 엔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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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오덕 요소도 한가득이라죠. 엄마에게 한 남자의 하렘 이야기를 써서 보내주는 시대의 선구자.
마지막이 압권이죠. 교훈적입니다.
아 시밤 쿰! 하렘따위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어! 훌쩍
시대를 많이 앞서간 소설이죠. 현실은 시궁창이란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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