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흠... 장가는 언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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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답할 수 있음. 여자만 있으면 갈게요.
"저는 지금 방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전 저희 집에서 하기 때문에... 어디 도망갈수도 없어요. ㅠㅜ
이번 설에 집에 내려가도 친척들하고는 안 만나기로 했어요. 아마 부모님만 다녀오실 것 같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 있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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