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게 담배값을 올려서 흡연자를 줄이겠다고하는데, 아니 애초에 올릴거면 한번에 8천원 1만원 이렇게 확확 올려서 못피우게해야하는데 어중간하게 올리면, 결국 피게 되거든여.. 더 아껴피는한이있더라도.. 문제는 흡연자들이 내는 세금들이 빵꾸난 예산들 메우는데 들어갈거같다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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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추천합니다~~~
담배 끊어서 정말 다행... 벌금 이라 생각하면, 낼수 있는 돈인데, 재원 충당처로 보는게 아닌지 그게 의심스럽더라구요.
나는 분명 비흡연자인데 웰케 의심이가지요? 쩝.
가격이 그 정도로 오르면 다른 나라에서 인터넷 구매해서 국제 택배로 배송해 달라고 하지요. 지금은 가격 메리트가 없지만, 오천원 되면, 담배 한보로 기준으로 택배비 빼고도 가격 메리트가 상당할것 같네요.
외국인 친구를 많이 사귀세요. 집에 갔다 온다고하면 돈을 주고 면세점에서 와장창 구입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담배 외국에서 사올 나라가 몇 없습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이런데 다 한국보다 비싸요. 한국 담배값이 오천원으로 올라도 일본하고는 비슷하고 나머지는 여전히 더 비쌈;;
제 아버지도 외국에 와서 그랬죠: 답배값이 너무 비싸다. 끊어야지. 8년이 지난 지금, 이직도 끊지 못하고 계십니다. 담배값을 올리던 말던 필 사람은 계속 핍니다.
공감합니다.
흠.. 그렇게 가격이 오른다면 외국담배중에 말아피는 담배가 있는데 차라리 그걸 사서 피겠네요 ㅋㅋ 필터안끼고 말아피면 약간 독하긴 한데 솔보단 순하더라구요 양은 한봉지에 약 반보루 분량인데 가격은 한값 가격이죠
그리고 보나마나 찔끔찔끔 올리는 이유는 그렇게해야 사람들이 못끊고 그만큼 세금이 더 걷혀서 흡연자들을 핍박할 수 있거든요 ^^ 세금은 흡연자가 내고 세금이 쓰이는 곳은 비흡연자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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