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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40 마지막한자
    작성일
    13.02.07 00:02
    No. 1

    정말로 웬만하면 대표팀 욕 안하는데 오늘 수비는...
    실력은 둘째치고 왜 그렇게 겁먹고 하는지. 채치수라도 고용해서 등짝 한방 때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2.07 00:04
    No. 2

    채치수는 없고 최재수 있는데....최재수가 가장 탈탈탈이네요..ㅋ 긴장 너무 많이한듯하네요. 관중도 그리 많지 않은데...해외라서 그런가..상대가 크로아티아라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상대주의
    작성일
    13.02.07 00:09
    No. 3

    초반에 하는 것 보고 이럴줄 알았습니다. 수비수녀석들..
    아니 맨유나 빅클럽애들도 위험지역에서 볼경합시에는 걷어 내는 것이 정석인데..패스하다 뺏기고 위험상황 연출하고... 2골만 준것도 운이 좋다고 봐야죠... 현 수비애들은 기본 실력이 없습니다. 밀고 올라가서 패스연결시킬 생각은 않고 키퍼에게 백패스나 주구장창하면서 키퍼가 뻥뻥차주기만 바라죠..드리블능력이 없으니...수비도 안되고 그렇다고 공격력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고등학생들 국대경기 체험시켜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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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2.07 00:20
    No. 4

    수비지역에서 상대 공격이랑 경합하게되면 그냥 걷어내면 되는데 굳이 앞으로 볼 보낼려고 주고받고 하다가 위험한 모습 보이고 그러더라고요.
    자동문 처럼 활짝 열려주기도 하고....ㅡㅡ; 아무래도 수비는 단기간에 제대로 정비가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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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고병인
    작성일
    13.02.07 00:19
    No. 5

    얼추 예상한 흐름이라서 제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tv를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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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2.07 00:19
    No. 6

    공격 좀 되는가 싶더니..수비가 말리니 그냥 다 말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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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3.02.07 00:23
    No. 7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2.07 00:36
    No. 8

    아...보고 있긴 한데..재미가 없네요. 국대경기가 재미없다는게 너무 참 슬프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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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마지막한자
    작성일
    13.02.07 00:49
    No. 9

    4:0 !
    애국심으로 커버 할 수준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2.07 00:52
    No. 10

    종료휘슬까진 들어보려 했지만 더이상 버티질 못하겠네요..ㅋ 껐음...

    호흡이 안맞는건가..공간을 파고드는 선수가 없는건가..선수들이 공잡고는 우물쭈물 하는모습도 많이 보이고, 컨디션이 나쁜지 볼이 발에 잘 붙지도 않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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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2.07 01:04
    No. 11

    이란에 지고 호주에 지고 오늘 지고.. 3연패...ㅠㅠ
    현실을 제대로 보고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ㅠ
    남은 예선 일정이 2013.03.26(화) 카타르전, 6월엔 3경기 몰려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상대주의
    작성일
    13.02.07 01:19
    No. 12

    해결책은 수년 전부터 이미 나와있었습니다.
    해외 유능한 감독 영입해서 축협에서 간섭하지 않고 지원 잘해주면 됩니다. 알고 있음에도 그것도 권력이라고 그 쥐꼬리만한 권력때문에 국내감독 쓰면서 감독들 휘두르려고 하니 이 모양이죠...현 국대에는 있어서는 안될 애들이 국대라고 나와서 경기에 뛰고 있습니다. 한 20년은 외국인 감독체제로 가야 우리나라 축구실력이 업그레이드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외국인 감독선임할 때는 그넘의 인맥은 배제해야겠죠. 히딩크 한번 잘했다고 그쪽인맥만 쓰다가 망한 경우도 있으니.....그렇게 좋은 외국감독들이 오겠다는데 축협놈들이 국내감독만 고집하고 있으니...그넘의 권력이란게 뭔가요? 쥐꼬리만하더라도 권력을 잡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인가요?
    아니 축구 이야기하다 왜 이런 쪽으로 ㅡ_ㅡ;;;

    ps. 최강희감독께서는 이번 예선까지만 맡아서 국대를 이끌기로 했으니 제발 예선은 통과해야 할 텐데..그 이후로는 꼭 유능한 외국감독을 영입해야 할 텐데....
    ps2. 본인이 외제를 좋아해서 그러는 것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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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2.07 01:45
    No. 13

    진짜... 그 이동국만 들어갔어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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