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결책은 수년 전부터 이미 나와있었습니다.
해외 유능한 감독 영입해서 축협에서 간섭하지 않고 지원 잘해주면 됩니다. 알고 있음에도 그것도 권력이라고 그 쥐꼬리만한 권력때문에 국내감독 쓰면서 감독들 휘두르려고 하니 이 모양이죠...현 국대에는 있어서는 안될 애들이 국대라고 나와서 경기에 뛰고 있습니다. 한 20년은 외국인 감독체제로 가야 우리나라 축구실력이 업그레이드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외국인 감독선임할 때는 그넘의 인맥은 배제해야겠죠. 히딩크 한번 잘했다고 그쪽인맥만 쓰다가 망한 경우도 있으니.....그렇게 좋은 외국감독들이 오겠다는데 축협놈들이 국내감독만 고집하고 있으니...그넘의 권력이란게 뭔가요? 쥐꼬리만하더라도 권력을 잡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인가요?
아니 축구 이야기하다 왜 이런 쪽으로 ㅡ_ㅡ;;;
ps. 최강희감독께서는 이번 예선까지만 맡아서 국대를 이끌기로 했으니 제발 예선은 통과해야 할 텐데..그 이후로는 꼭 유능한 외국감독을 영입해야 할 텐데....
ps2. 본인이 외제를 좋아해서 그러는 것는 절대 아닙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