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공포의 눈동자라고.. tv에서 해줬던 영화가 있는데 어릴 때라 그런지 몰라도 진짜 무서워서 마지막까지 보지도 못했었는데..ㅎ 요즘 공포영화들은 다 잔인하고 흉측하고 그런 거밖에 없습니다. 물론 잔인한 게 공포심을 불러일으킬 순 있지만 음.. 뭔가 좀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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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도 적재적소에 써가면서 해야지원...... 심리적으로 압박해 가는 게 좋죠
마마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긴장감을 계속 주더군요. 오히려 귀신이 직접 나타나서 무서움이 반감되었네요;
귀신은 하나도 안나오는데 정신적인 압박감과 주인공이 보는 환상때문에 엄청 무서웠던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찾아도 다시 보지는 않을거지만..ㅋㅋㅋㅋㅋ
더로드?인가요? 전그거 뮤섭진않지만 숨죽이며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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