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퇴마록이나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정도 쓰시면.. 언젠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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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한건 해외가 더 루즈하지 않나요
서구권은 묘사에 굉장히 신경쓰는 것 같더라고요. 당장 반지의 제왕만 봐도 느껴지는 묘사묘사묘사묘사 쉽게 다가가려면 쉽게 쓰면 되는데, 그게 골때리는 것 같아요. 가볍게 아무 생각 없이 쓰거나 어설프게 어렵게 쓰는 건 가능한데 말이죠 ㅠ 번역투에 물드실 위험이 있으시지만...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 그래서 좀 동서양을 융합해보는 그런 식으로 써보고 싶어요. 각각의 장점들이 합해지면 동서양 독자들 모두 좋아하지 않을까요? ㅎㅎ (한국 분들만 다 볼리도 없는데.. 꿈도 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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