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딸 팔부출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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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바쥬카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94~
당연히 거기서 안 좋은 데 들어가네 라고 할 수는 없겠죠..ㅋㅋ
지방에 있는 대학이나 집 근처에 있는 학교 들어갔어. 그 지방대가 카이스트 포항공대.; 집 근처 서울대 이런 우스개 소리도 있죠.
이것이 나의 즐거움
94년생이라 벌써 94년생이 대학에 가는군요 시간이 안가는듯하면서 세월은 참 빠르게 가네요
의사딸이 부산대면 못간거네요. 과를떠나서라도 서울에 상위권 대학에 들어가줘야... 내가 의사 딸보다 더 낫다 !! 이렇게 생각하세여ㅌㅋㅋㅋ
전또 농락이라길래 전립선염 치료라도 받으신줄...ㅋㅋㅋ
여기서 부산대의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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