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문피즌이었고, 그나마 그 닉넴도 두어달 전에 바꿔버린지라 기억 조차 못 하실테지만,
저는 플라워님을 기억하고 있습죠. 진짜 시간 빠르네요. 11년도 였나요? 나름 정담의 기둥이셨던(?)
플라워님이 군입대 한다고 해서 아, 모두 떠나버리는 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벌써(죄송합니다 ㅋㅋ)
전역이시라니...
1~2년 뒤면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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