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콘 정도 되면 돈 꽤나 주고 나가는 게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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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사 재밌는데 ㅋ 요즘엔 모르겠는데 군대시절에 재밌었죠 군대 있으면 예능 진짜 많이 보거든요 4가지도 첨에 진짜 제일 재밌었는데 정여사도 지금 한지 꽤 오래되서 재미 없는 걸지도
전 가끔만 봐서 그런지 개스트나오면 재미 있더군요,
정여사 재밌었는데.. 이제 슬슬 지루하네요.
생활의 발견 그만 우려 먹을때도 된듯..
가끔 보는데 재미 하나도 없음 그나마 레알사전이 좀 웃김
전 개그콘서트 안본지 꽤 된듯..... 유치찬란 하기만 함...
요즘 개콘 정말 시망 다되가는듯... 진짜 보다가 웃기질 않아서... 특히 저희 부모님이 참 한심하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 때 ㅋㅋ
개콘은 3개월에 한번씩 봐줘야 볼만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요즘엔 개콘을 잘 안 보게 되네요. 누가 초딩 개그됐다 그러던데 좀 그런 경향이 있는 듯요. 그나마 정여사 잼나게 봤었는데 이제 슬슬 약빨(...)이 떨어지네요.
개콘은 1. 게스트위주 2. 여장 3. 유행어 4. 여자편들어주기 이 네가지때문에 망해가고있죠
전 개그프로 챙겨본거는 예전에 변방의북소리 막 이런거 할때가 거의 마지막...ㅋ 그이후론 그냥 체널돌리다가 걸리면 한코너? 조금 보다 마는 정도...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가...ㅋ 별로 웃기지 않더라고요.
정여사가 혹 브라우니 나오는 것?
아빠와 아들 밖엔... 나머진 지겨워요
아마 유명 기획사들이 홍보 효과를 노리기위해 예능국에 넌지시 압력넣어 음악방송 출현해주는거랑 등가교환하는 방식인것도 같습니다 다른 프로그램같은 경우는 스케쥴상 몇시간정도 녹화 투자해야하지만 개콘같은경우는 별달리 하는거 없이 게스트들이 잠깐 짧은시간동안 한코너만해도 인지도 효과가 상당하니 시간대비 효율성이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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