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럴 때가 있는 거죠. 그런 일 해 볼 수도 있는거고. 원래 안녕하세요나 화성인 바이러스가 못난 사람들 데려다 놓고 일반인들이 그거보고 난 막장은 아니구나하고 가슴쓸어내리며 비교우위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사족으로 빨리 먹는 아들편에서 전 저거보다 빨리 먹을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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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서 야설 되게 잘쓰는 남고생 나왔던데..
중2병말기
중2병 문득 떠올랐네요 ㅎㅎㅎㅎ;;
중2병은 약도 없다는데....
시간이 약이죠...........
죽빵 한대 갈기고 싶었음 ㅡㅡ;
진심 답이없다 이렇게 느낌. 자기가 천재라... ㅎ ㅏ...
어릴때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죠. 시간이 약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에게 조금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준다면 보다 빨리 치료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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