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님은 공지라하죠. 닭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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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담장으로 만드시다니......
연재한담인데요 ㅜㅜ 연담지기님 담지기(?)로 만들어드릴까요...
마당 이름은 토론마당 문파를 둘러싼 진법 이름은 웹진
독자마당도 있습니다.
그앞에 신선한 개울이 나무사이를 흐르니 '신간안내'라고 하지요.
그 개울에 둑을 쌓아서 빨래터를 만들어놓았으니 '대여정보'라고 하지요.
릴레이 소설로 알아서 완성합시다 ㅜㅜ 전 졸립니다. 마지막 10줄만 쓰고 자러 가야지.
문파에서는 매일매일 등짝을 손으로 때려 외공과 장력을 겨루었으니 背手鬪(배수투)라고 하지요.
배수투가 뭔가요... 문피아에 그런게 있던가...
베스트...
베스트죠... 베스트 ㅋㅋ
내 상식 ㅆㅆ ...
ㅋㅋㅋ
ㅋㅋㅋㅋ
장문인은 태권도를 배웠는데 발차기가 워낙 신묘하여 무슨띠냐 물었더니 엔띠라 하더라
부왘...........
문안에 들어갈려면 '로그인'을 만나야 하고, 스님들은 육식을 못하기에 단무지가 아닌 연무지로 회를 만들어 먹었는데 그게 연무지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마당 한가운데 탑이 하나 있으니 마탑이라 하더라.
문피아로 올라가는 길을 '솔로' 라 하더라. 아 이건 좀 아닌가 -_-;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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