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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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별가님~ 추천 감사합니다~^^
잘생각 하셨어요. 저도 포기~ ㅎㅎ 거긴 로맨스가 꽉 잡고 있는 곳이라...
ㅎㅎ답이 안나오겠더라구요..^^;;
지금의 웹소설은 정말 한숨만 나오죠.
네. 이건 뭐... 네이버 관계자들을 욕할 것도 아닌 듯... 그 많은 글들을 그저 잘라낼 수도 없는 일이라.. 답이 없죠 뭐
대세 반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로맨스 소설 쓰려고 해봤는데, 야 이거 너무 어려워서... 그냥 대단하구나 싶기만 했습니다.
네 그저 포기했습니다.ㅎ
아아, 안타깝네요 ㅠ_ㅠ 저처럼 저조한 사람도, 올리는데 ㅠ_ㅠ;; 여하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문피아에서 꾸준히 카프카님의 글을 볼 수 있으니, 다행이겠지요?? +_+ 힘내십시오, 파이팅!!!
ㅎㅎㅎ사생님은 꾸준히 올리고 계셨군요. 전 문피아에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네이버에는 미리 써둔 글이나 좀 올려보고 말려구요.
오전에 올리면 오후에는 20페이지 뒤, 밤에는 흔적도 못찾아요.^^;; 진작 포기
10분에 한페이지씩 밀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작품별 보기로 시스템이 바뀌고도 그모양
저도 포기했습니다.ㅠㅠ
ㅇㅂㅇ 음 전 계속 갈 생각이라...
하루에도 몇 번씩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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