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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23.10.11 11:15
    No. 1

    하사가 수동적인 입장에서 받으면 흥미가 떨어지지요. 쥔공이 어떤 전공을 세우거나 미션 완수로 인해 능동적으로 받으면(일종의 쟁취) 의미부여도 되고 재밌을 겁니다. 물론 시작부터 하사가 돼야 한다면 능동적 받을 위해 프롤로그에서 쟁취에 대한 부분을 거론하면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3.10.11 14:00
    No. 2

    저는 무슨 기사단이 있는 걸 싫어합니다.
    기사 병력이 얼마 있지도 않을 거고, 비용이 많이 드는데,
    평상시에 무슨 기사단을 1천 명 가깝게 유지한다는 게 설정이 말이 안 된다고 보거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積雪沙果
    작성일
    23.10.11 19:36
    No. 3

    초반 지나면 전쟁 에피 범벅되는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3.10.11 20:06
    No. 4

    오 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so*****
    작성일
    23.10.11 20:46
    No. 5

    하인이나 하녀가 귀족 자녀들 친구먹거나 그에 가까운 사이로 나오는 것이요.
    엄연한 계급사회에서 아무리 친하더라도 신분의 격차란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고 주변인들의 시선도 있는데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것은 무린 것 같아요.
    아무리 가깝더라도 서로가 자신의 신분을 잘 인식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의 신분사회적인 시선으로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적정선을 잘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중세판타지 영지물에서 민주주의 냄새 풀풀 풍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3 프로그래머
    작성일
    23.10.12 03:12
    No. 6

    중세물들이 귀족이라는 특권을 이해못하거나 또는 설명하지 못하는게 싫습니다
    귀족을 마치 사장님 정도로 인식하더군요
    그런 마인드라면 신분제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7 TheMemor..
    작성일
    23.10.12 06:59
    No. 7

    중세라고 주인공 제외 다 지능 하향 평준화되는거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1 cc***
    작성일
    23.10.14 22:36
    No. 8

    주인공이 왕도 걷는 큰그릇이면 필력따라 재밋게 보는데..
    능지캐나 시스템캐면 작가가 독자보다 머리좋은거 아닌이상 별로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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