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에서 아무리 그래도 꾸준히 성적 좋은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개판이라고 해도 실제로 시장은 점점 커졌고 흥행하고 있지요. 개나소나 작가한다고 말씀하시겠다면, 개나 소라도 되보고 말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말에 무게가 실릴 테니까요.
찬성: 9 | 반대: 5
장르소설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있는 글은 존재하지않음...본인 취향에 맞는글과 그렇지 않은글만 존재할뿐...보다 콱콱 막히는게 아니라면 난 그냥 다봄...어짜피 무료연재로 올라오는건데 일단 봐야 내취향인지 아닌지 알거 아냐? 제목만보고 걸렀던게 후회될정도로 재밌게 본적이 많아서 제목이 이상해도 일단 찍먹해봄 그러다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나와서 다른글 찾아보고...
찬성: 4 | 반대: 1
그래도 취향에 맞는 글이 전혀 없지는 않을 겁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권합니다. 한 번 읽어보시죠. 취향에 맞으실지도.
찬성: 0 | 반대: 2
뇌를 빼고 보는 독자들이니 뇌를 빼고 글을 쓰면 됨 그게 지금 연필깎이 수준임 ㅇ
찬성: 1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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