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제 귀가 어두운 건지 몇 년째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립습니다. 생각난 김에 저는 초능력수사대나 재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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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쓴 순간 렙업! 가입 두 달만에 13렙이면 빠른 거죠?
예, 5년 넘으셔도 10 미만인 분도 많으니까요. 렙업 축하드려요^^
강제로... 끌고라도 올까요? 적안왕님이 부탁한다면 뭐 한 번... 그래 볼 수도.
그래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만 소식만 알려주셔도 만족합니다 ; . ;
그분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부터 왜 신작이 안 나오나 걱정하던 중이에요.
; . ; 근황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책이 워낙 안 팔려서... 라노벨을 쓰고 있다고 한 거 같아요. 마지막 통화 할 때.
그러고보니 가장 최근의 연재작 약간 남은 것이 그런 느낌이긴 했는데 그쪽으로 가시는 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용의 종속자를 우연히 구하게 되었죠.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감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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