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람과 같은 그대 이름은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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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 버렸네 훅
엉엉 ;ㅁ;
아 잡채....저도 좋아하는데말이죠...
전 지금 잡채를 굶고 있어요;ㅁ;
사람몸엔 블랙홀이 있지요.
ㅇㅅㅇ 아?
가끔 블랙홀이 발생하더군요.
그 블랙홀을 잡채로 감싸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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