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택배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이죠.
우체국 택배처럼 월급제로 운영된다면 이런 류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건당 몇 백원 수준으로 책정되는 수익때문에 택배기사들은 하루동안 최대한 많은 양의 택배물량을 소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집 앞까지 와서 직접 물건을 건네주는 시간과 경비실에 맡기고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란 어마어마 합니다. 하루에 물건배달이 몇 건이 안된다면 그 차이는 크지않겠지만 100~200건을 넘어가면 1~2분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무조건 택배기사의 잘못으로 몰아가기에는 시스템이 잘못되서 만들어진 문제이기에 이해는 하면서도 아쉽습니다. 우체국 택배처럼 모든 택배 시스템이 바껴야 하는데...
택배기사들 하루에 적어도 150건에서 200건은 돌려야 적자 안납니다
말이 150건에서 200건이지 생각 해보세요
한건당 5분잡아도 200건이면 1000분이고 150건이면 750분입니다
그럼 적어도 16시간에서12시간은 배달을 해야한다는 말이죠
지금 택배비가얼마죠?
제가알기론 홈쇼핑같은 경우 약 2천언 정도입니다
아마 홈쇼핑에서 물건을 구입하셔다면 택배비 무료일거고
머그렇다는것이죠
악리고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으로 물건을구입해서 택배때문에 짜증나면
사신데다가 항의글올리세요
그런글이 일정이상 올라가면 택배회사 다른업체로 바꿀겁니다
머 기사들만 불쌍하죠 하루12시간이상씩 돌려받자 겨우 10만언 남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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