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용은 둘째치고 운영방식 자체가 참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정식 연재중에 상당수가 N스토어에도 있던데요. 노블레스같은 건 이미 유료로 서비스 되던데 그거 $ 내고 본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지. 한 회 정도 먼저 N스토어에서 볼 수 있게 해 놓은 것도 있던데, 며칠 기다리면 웹소설에 무료로 올라올 걸 돈 내고 보란 건지. 아니면 그냥 맛보기로 몇회 올리다 말건지... 저의 꽉막힌 머리로는 도대체 저걸 어떤 식으로 운영하겠단 건지 이해도 안 가고 상상도 안 되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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