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S는 댓가를 바라고 성매매.
H는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었지만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은점.
L은 ,'전 성을 사는사람도 나쁘지만 파는 사람도 그리 좋게는 안봄.'
B는 나쁘긴 하지만 도의적인 부분 이상의 책임을 물을수는 없을것 같음.
M은 사랑의 크기가 L보다 작다고 해서 욕할게 안됨. L은 스스로의 몸을 팔 정도로 M을 사랑했다고는 하지만 M의경우에는 L에 대한 사랑이 그정도 까진 아니었을수 있기때문. 'L은 몸을 팔 정도로 널 사랑하는데 넌 왜 그런 L의 선택을 이해해주지 못하니?' 라고 묻는건 너무 일방적인 처사같음.
갠적 의견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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