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새로 들어온 차장xx가 신경쓰여죽겠습니다. 멀 자꾸 시켜요. 자기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자꾸 부려 먹을러구 하니.. 회사의 크기가 적다보니 차장 달아도 사원이나 마찬가진데.. 자꾸 배푸는 선의로 가장해서 그걸 미끼로 남을 후려 갈기려 드니 짱나 죽겠습니다 ㅋㅋ.
근데 머 그러니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심력 낭비 저련 심력 낭비..
사실 전 30대 중반을 다 되어가도 앤도 없구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핍니다.
집에 퇴근하면 할일 정말 없습니다.. 요즘 티비도 잘 안키고 컴퓨터도 잘 안킵니다. 유일한 위한은 아이패드2로 에니 보기 정도 일까요?
그래도 전 숨쉬면서 의미없는 세상 잘 살아갑니다 ㅎㅎ
세상이 아무리 의미 없지만.. 그렇다고 삶을 포기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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