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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1.14 16:56
    No. 1

    그럴때 어른들은 술을 마시죠. 이왕이면 독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잠만보곰탱
    작성일
    13.01.14 17:24
    No. 2

    그러다 술에 잡아먹히기도 하구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3.01.14 17:31
    No. 3

    전 새로 들어온 차장xx가 신경쓰여죽겠습니다. 멀 자꾸 시켜요. 자기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자꾸 부려 먹을러구 하니.. 회사의 크기가 적다보니 차장 달아도 사원이나 마찬가진데.. 자꾸 배푸는 선의로 가장해서 그걸 미끼로 남을 후려 갈기려 드니 짱나 죽겠습니다 ㅋㅋ.

    근데 머 그러니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심력 낭비 저련 심력 낭비..

    사실 전 30대 중반을 다 되어가도 앤도 없구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핍니다.

    집에 퇴근하면 할일 정말 없습니다.. 요즘 티비도 잘 안키고 컴퓨터도 잘 안킵니다. 유일한 위한은 아이패드2로 에니 보기 정도 일까요?

    그래도 전 숨쉬면서 의미없는 세상 잘 살아갑니다 ㅎㅎ

    세상이 아무리 의미 없지만.. 그렇다고 삶을 포기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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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1.14 19:01
    No. 4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걸 알려고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언젠가 히나(25)님이 먹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먹는 날이 오겠지요. 행복을 아그작아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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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3.01.14 19:54
    No. 5

    도닥도닥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처럼 히나님이 그 곳에 계신다면 언젠가 히나님 옆에 있는 어두운 물살들은 지나가버릴 날이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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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이장원
    작성일
    13.01.14 21:22
    No. 6

    그렇게 살면 안되는 건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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