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3.01.12 11:51
    No. 1

    쓰시다가 중간에 잠깐 실수하신듯... '나찌에게 죽은 가족과 지인을 물리치기 위해서' 부분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1.12 11:58
    No. 2

    나찌의 v2 가스에 죽어 좀비화된 지인들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2 12:06
    No. 3

    그래서 크라브 마가 시연연상을 보면 신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상대 공격을 흘려내는 건가요?
    그런데 타격은 두부에 집중하도록 개선할 여지는 있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1.12 12:06
    No. 4

    악 이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1.12 12:20
    No. 5

    총과 칼의 비교는..뭐 아는바 없어서 잘 모르겠고요.ㅎ;
    격투기쪽으로 보자면 어떤 무술이던지 배운사람하고 안배운사람하고는 비교불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권투 3개월이라도 했던 사람이라도 확실히 다르죠. 거기다 실전에서 써먹기 위해서 배우는 그런 격투기는 정말 무섭습니다. 일반인 정도는 10초안에 아작을 내버릴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1.12 12:49
    No. 6

    크라브마가니 시스테마니 칼리-아르니스니 하는 것 이젠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련된 육체, 그리고 순간에 반응하기 위해 몸에 인이 배기도록 각인시키는 것 두가지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