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쓰시다가 중간에 잠깐 실수하신듯... '나찌에게 죽은 가족과 지인을 물리치기 위해서' 부분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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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의 v2 가스에 죽어 좀비화된 지인들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그래서 크라브 마가 시연연상을 보면 신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상대 공격을 흘려내는 건가요? 그런데 타격은 두부에 집중하도록 개선할 여지는 있겠네요. ^^
악 이런 ㅠㅠ
총과 칼의 비교는..뭐 아는바 없어서 잘 모르겠고요.ㅎ; 격투기쪽으로 보자면 어떤 무술이던지 배운사람하고 안배운사람하고는 비교불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권투 3개월이라도 했던 사람이라도 확실히 다르죠. 거기다 실전에서 써먹기 위해서 배우는 그런 격투기는 정말 무섭습니다. 일반인 정도는 10초안에 아작을 내버릴 수 있으니까요.
크라브마가니 시스테마니 칼리-아르니스니 하는 것 이젠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련된 육체, 그리고 순간에 반응하기 위해 몸에 인이 배기도록 각인시키는 것 두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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