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투자해서 10억 벌면, 90억 적자...거기에 1천만원 삥뜯기;;;;
미쳐돌아가는 거죠 ㅇ_ㅇ;;
솔직히 게임의 악영향을 치유하겠다는데, 말로 붙이면 어디서 안 뜯어 갈까요 ㅇ_ㅇ;
아마, 노인 복지가 안 되는 것이며, 공무원 연금이 적은 것도 게임폐인양성해서라며 우겨서 뜯어갈 걸요;;
어쩌면, 고위공무원들이 욕먹는 것도, 사람들이 게임으로인해 올바른 지식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그 1퍼센트에서 고위공무원 정신적 치료비도 뜯어갈지도요 ㅇ_ㅇ;;
ps. 그 뜯어간 돈 누가 관리하나요 ㅇ_ㅇ;; 세입이라 뭉뚱그리지만, 기업에서 뜯어낸 세금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대원칙을 지키자면, 역시 그만한 금액만큼 세출을 지정해야 하고, 집행해야할 부서를 신설하거나, 기존 부서에 권리를 맏겨야 할 것인데, 어디???
문화체육관광부? 여가부? 치유목적이라니, 보건복지부?
어디서든 무슨 명목으로든 갈라먹고, 집행은 되려나요?? 정말 암담하네요...아 짜증이;;
과징금은 매출액의 5%죠. 게임중독유발지수를 개발해서 그걸로 여성부에서 평가해서 게임서비스 허가여부를 결정하고. 조세도 아닌걸 국세청도 아닌 여성부 개썅년들이 부담금, 과징금이라는 명목으로 매출액의 6%까지 강제징수. 게임중독치료를 위해서 쓴다는데, 그 돈을 사용하는 단체는 웬 잡년들이 모여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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