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국지는 무장을 찾는 것도 좋지만, 잡아먹는게 더 좋습니다. 아니, 굳이 따지면 이쪽이 더 정석이죠. 삼국지는 건설게임이 아니라 전쟁게임이니까요. 좋은 장수가 있다면 앞세워서 적병력을 밀고, 저질 장수에게 소수 병력을 붙여 출진시켜서 화계를 이용해서 내구를 깍으면 쉽습니다. 세력을 멸망시키고 나면 등용도 쉬우니까요. 거기에 등용만 되었다면 불리한 위치를 계속 지킬 필요도 없이 리얼타임 시스템을 이용, 인재랑 물자 들고 본진으로 빠져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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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장으로 하신다면 특기를 포박으로 해서 둘 정도 쓰시면 싸우는 족족 포로로 잡습니다. 그리고 인재등용해서 내 무장으로 만들면 좋죠. 엔딩 몇번하시면 특기로 낙뢰,귀모,백출 엮을 수도 있죠. 그럼 천하무적! 즐겜하세요...
무장 찾는건 191년 12월 군웅할거에서 시작해서 허창 진류 초 순욱 순유 정욱 전위 193년 북해 태사자... 워낙 한지 오래되어 시리즈가 맞는지 년도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위치는 고정이니 인터넷에서 찾으면 금방 나올거같네요.
모롱님 아니세요?
모롱님 왜 별명 바꾸셨어요?
킬러퀸이 좋아서...
ㅁㄹ초성을 버릴 줄이야...;
삼국지 11이면 무장끼리 관계에 상성도 많이 탑니다. 특기가 안력인데도 재야가 잘 안찾아지는 건 재야장수와 신무장의 상성이 맞질 않아서죠. 특기로는 포박이 가히 사기급 특기고, 백출도 좋죠.
상성수치를 보면 조조가 20인가 25고, 유비가 아마 70대였던가? 손권은 120? 130?대였던 거 같은데, 각 군주의 상성수치에 가까울수록 상성이 잘 맞는 거에요.
제일 사기적인특기가 포박입죠 ㅇㅂㅇ... 말도 안되는 능력
삼국지는 6탄이 진리죠.
에ㅋ디ㅋ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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