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네에서 가능하고 몇천원 안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5000원 이하인가요. 소독하는데요.
제가 코를 세 바늘 꿰맸는데, 소독은 그냥 소독약 뿌렸고 실밥은 제가 손톱깎이로 끊은 다음에 빼냈습니다.
머리부위라 보이지도 않고 소독약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요.^^; 그냥 소독 안하고 한 4일정도후에 그냥 실밥 뽑으러 가도 괜찮을까요???
상처의 크기를 모르니 애매하지만... 안 보여도 그냥 손으로 대충 만져보시고 소독약 후두둑 뿌려보시고. 닦아서 거품 나면 독소 있다는 거니까 계속 소독해주시고. 실밥 빼는건 기간이 아니라 만져서 안 아프다는 확신이 생기면 가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소독약사서 해야겠네요.ㅎㅎ
저기. 만원도 안하는돈 아낄려다가 고름 생겨서 고생하지 말구요.. 그냥 동네 병원가세요.
그렇네요. 저는 눈에 빤히 보이는 부위라서 직접 했는데... 안 보이는 부위니 큰일날 수도 있겠네요.
아 넵^^
병원가세요 머리같은데는 잘못하면 실 안뽑혀서 망합니다. 가까운 보건소에 가셔도 뽑아줘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