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좀 여백의 미를 살리고, 그림 같은 것도 넣고, 더 심플하게 만드는 게 좋겠습니다. 거의 보름 넘게 온것 같은데 아직 좀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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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만 말하면 아주 난감...해요. 어떤 여백? 그림을 어디다? 대충이라도 말을 해야 음...그런가? 라고 검토를 할 수가 있습니다. ....
옆 싸이트랑 두개 동시에 띄워놓고 비교를 해 보면 좀 차이가 납니다. 문피아는 글자가 많아서 어지럽다고 할까요? 왼쪽에 보이는 게시판도 그렇고요. 제가 그림을 그리지는 않아서 부족해서,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좀 그렇네요,
생각의 차이라서 그렇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작품들을 노출시켜주기 위해서 대문에 과한 노출이 있습니다. 심플하게 하는 건 아주 쉽습니다. 그런데 왼쪽에 보이는 게시판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조금씩 적응해 나가야죠... 저도 처음 바꼈을 때 헷갈렸지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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