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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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관 없습니다. 가족을 설득하는게 문제지, 기관에 말해서 다른 사람 오게 하는건 별다른 이유 없어도 됩니다.
아뇨. 가족 설득에.
요양보호사는 일반 가정일은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뭔가 중간에 다른 뭔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요양보호사 인데, 가정일은 절대 하지 못하도록 기관에서 얘기 합니다. 만일 그 요양보호사 분이 마음에 안드시면 기관에 전화해 보세요. 바꿀쑤 있을 겁니다.
일반가정일 안 하는게 맞습니다. 뭐랄까, 관리대상? 어머니 식사 챙겨드리고 어머니 드실 음식 만들고 가는거죠. 근데 내오는게 저런 겁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특이한 요양보호사가 와서는.
박살내고싶네요 저같아도 승질날꺼같아요
ㅇㅅㅇ; 강적이네요
예전에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 누워계실때 알음알음 조선족 아주머니 한분 고용했었는데 그분 음식 솜씨좋고 청소 깔끔하고 할머니 잘 모시고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그만둘까봐 부모님이 자주 고깃집에서 고기도 사먹이고 술 도 먹이고 냉장고에 과일을 꽉꽉채워야 했었습니다 ..... 쿨럭
음... 재가요양보호사와 가사도우미는 다른겁니다.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두가지를 한명이 다하게끔 인원을 돌렸다면 기관이 고객을 유치하기위해(말이 좀 이상하지만) 무리수를 둔거에요.
음 삼겹살은 국내산 한근에 2만 4천원까지도 오른 적이 있으니 맞긴 할겁니다.. 그러면 좀 싼 수입산을 사오지.. 금겹이.. 지금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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