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타깝네요 ㅡㅜ 의외로 우리는 그런데 신경을 못쓰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저도 봤는데 13살 통통한 선수 이름이 얼핏 최다빈였던 기억이 나네요.. 자체발광 전신미모 김연아;;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꽉찬 듯한... 그간 혼자 잘 해먹던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때문인지 트리플악셀을 다시 시도한다네요. 긴장 탈만하겠죠..
그거 표 매진 1시간인가만에 매진되었어요. 증표했어도 금세 매진되었구요. 오픈하자마자 타지 않으면 끊기 어려웠을껄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