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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이 모든 대중에게 같은 의미를 주진 않습니다.
남들이 재미없다고 혹평하는 작품이 의외로 자신에겐 불후의 명작이 되기도합니다.
일단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기왕 빌렸으면 조금이라도 읽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대게 후회하게되지만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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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지뢰.... ㄱㅊㄱㅊ 어차피 우리가 죽는건 아니죠. 너에게 중독님이 쥭으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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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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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 취향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작문실력에서 내용 전개 등 너~~~무 아마추어가 쓴글 또는 그이하의 책이 출판되는게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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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가지 읽고 방방 안 뜨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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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우니까 멘탈강화할겸 읽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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