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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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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사는 괴생물체 겨울의길님께서 그렇게도 원하시던!!

Comment ' 3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3.01.05 15:19
    No. 1

    무섭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1.05 18:23
    No. 2

    꼭 포토샵 아니더라도 알씨 같은걸로 살짝만 만져도 용량 확 줄일수 있어요.
    다음부터는 용량 건드리셔서 여유있게 올려주세요. 추워서 산책도 안나가겠군요 요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3.01.05 21:34
    No. 3

    오오.. 저 눈빛...
    감사합니다. 더 올려주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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