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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13:05
    No. 1

    확실히 리뉴얼중이라 관리할 시간들이 많이 부족하신가 봅니다. ㅇㅂㅇ; 언제까지 이렇게 여러사람이 불편해야하는지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1.05 14:00
    No. 2

    연담은 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F.카프카
    작성일
    13.01.05 14:09
    No. 3

    이거.. 어쩌다보니 제가 원인이 된 것 같아 죄송하네요...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1.05 14:35
    No. 4

    문피아에서 이런말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관심병자 ㅡㅡ
    아놔 고고한 학이 되고 싶었거늘
    까마구가 난입해서 더러워진 기분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좌공
    작성일
    13.01.05 15:01
    No. 5

    미꾸라지 물흐리는데 잡으러 들어갔다가는 물만 흐려지고
    미꾸라지가 숨을 곳만 많아질 뿐이죠뭐..
    그딴 관심종자에겐 無관심만이 정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01.05 15:04
    No. 6

    그나저나 카프카님이 걸려서 어찌 보면 다행이네요. 정담에 종종 들리시는 분 중에 동만장이란 할아버님이 계시는데, 그분도 카프카님의 단상과 비슷한 철학적 글을 올리시거든요. 뭐 댓글을 해주신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어쩐지 그 사람이 동만장님을 만났으면 더 격한 반응을 보였을 것만 같아서... 어찌보면 카프카님이 패륜을 막아주신 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F.카프카
    작성일
    13.01.05 15:43
    No. 7

    ㅎㅎ별가님 그렇게라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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