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확실히 리뉴얼중이라 관리할 시간들이 많이 부족하신가 봅니다. ㅇㅂㅇ; 언제까지 이렇게 여러사람이 불편해야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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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은 왜요
이거.. 어쩌다보니 제가 원인이 된 것 같아 죄송하네요...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문피아에서 이런말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관심병자 ㅡㅡ 아놔 고고한 학이 되고 싶었거늘 까마구가 난입해서 더러워진 기분입니다 ㅠㅠ
미꾸라지 물흐리는데 잡으러 들어갔다가는 물만 흐려지고 미꾸라지가 숨을 곳만 많아질 뿐이죠뭐.. 그딴 관심종자에겐 無관심만이 정답.
그나저나 카프카님이 걸려서 어찌 보면 다행이네요. 정담에 종종 들리시는 분 중에 동만장이란 할아버님이 계시는데, 그분도 카프카님의 단상과 비슷한 철학적 글을 올리시거든요. 뭐 댓글을 해주신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어쩐지 그 사람이 동만장님을 만났으면 더 격한 반응을 보였을 것만 같아서... 어찌보면 카프카님이 패륜을 막아주신 셈(?!)
ㅎㅎ별가님 그렇게라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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