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어탕집 주인 납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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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은 정리됨
요즘 공지 안 보임 전에도 한명 훅간거 같은데 (내게 쌍욕을 했던 쪽지의 발신인이 사라짐) 공지 뜬걸 보지 못 함
지금 올라왔네요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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