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젠 더 이상 재미도 감동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다...
무슨 독도가 전 세계의 호구인가요.
아무튼 전 세계 저명한 국가기관은 한 번씩 모조리 독도 문제를 다루는군요.
다룬다? 아니... 그냥 그 문제로 인해 한국인의 인터넷 극딜을 겪으며 그저 배너광고 뽑을 뿐.
아예 무시하면 땡입니다.
열내는건 우리 뿐이고, 열 낸다고 바뀌지도 않습니다.
이런 언론 일어날 때마다 훗날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앞으로 동해로 표기한답니다.'
'여러분의 지지가 없어서 이제 일본해로 표기된답니다.'
이런 소리 한 번도 못 들었습니다.
결국 답은 없이 중간에 배너광고 이득만 챙기고 결과 없이 사라지는 꼴.
근데 경찰이 장악하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분쟁 지역이나 혹은 위험 지역이라고 구분되어 있는 곳에서는 군대가 주둔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곳이 아직 완전히 우리 손에 들어와있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국제적인 기준상)
하지만 경찰은 국가를 지키는 입장이 아니라 그 나라의 치안을 유지하고 그 국민들의 사정을 살피는 역할입니다. 즉, 우리가 경찰을 배치한 이유는 이곳은 이미 우리나라에 소속되어 국가적으로 보호받는 곳이며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아야 하는 지역이 아니라 민간인에게 개방되어 있는 실제 거주지역으로서 그 안에 있는 국민의 사정을 살피고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경찰이 거주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그곳에 민간인이 오래 거주할 수 없고 방문만 잠깐 가능하며, 실제로 사는 가족은 한 가족으로 일년에 절반은 울릉도로 나가서 살고 있느냐? 그곳은 자연보호구역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산이나 그런 곳들도 자연보호구역의 경우 함부로 민간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가끔 개방하여 그곳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곳도 그런 의미로 운영되는 우리나라 땅이라고 생각하심 쉽습니다. 이곳은 실제로 해안 생태계의 원시가 아직도 그나마 잘 유지되고 있는 지역이기 떄문이지요.
아닌디요. 미국은 현재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이죠. 그런데 그네들이 지도를 만듭니다.
그 지도에 동해를 표기할지 아니면 일본해를 표기할지 결정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
저걸 일본 애들이 청원을 넣은거지요.
현재 일본 애들은 30만이 넘었다하지요.
우리는 24000명도 안되고요. 지네들 뭔데 우리나라 땅을 가지고 감놔라 대추 놔라
하겠냐 하지만 다들 알잖아요?
국제 정세는 힘의 논리라는 것을. 국제 정세만도 아니지요. 국회도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힘의 논리죠. 일본 애들이 미국 애들한테 달려가 징징거리는 이유가 그거죠.
저렇게 해서 미국 전역에 배포되는 지도에 일본해라고 적히게 되면 대체 뭐라 할 건데요?
그럴줄 알았다? 우리나라 사람이 하는 일이 그렇지 뭐?
미국 시민권이 아니라 우리 나라사람 누구나 되는겁니다. 안그러면 뭐하로 투표를 하라
올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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