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1.03 20:56
    No. 1

    ㅇㅅㅇ??????????
    없는거 아닌가요?
    rs 현대 판타지물이라는 느낌으로 기억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1.03 21:09
    No. 2

    L함수라는것은 캔커피(김지훈)월드에 나오는 가상의 함수입니다. 캔커피님의 다른 소설 L함수의 연산법을 보면 그 내용이 나오죠. L함수를 연산해 낼수 있는 L함수 연산자는 마치 사이코메트리 같은 능력을 발휘하는 뭐 그런 설정으로 기억하는군요. (약간 차이는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3.01.03 21:21
    No. 3

    두분다 답변 감사합니다^^
    허참..현대배경이라고 다 실존하는 지식을 전달하는게 아니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1.04 00:00
    No. 4

    Lv.2 바인G워드님 약 20년 전 소설에서는 근거있는 내용과 상상이 구별이 가능했습니다. 그냥 보아도 허황된 얘기는 상상이고, 사실처럼 묘사된 내용은 작가가 착각하지 않은이상 사실을 썼죠.
    하다못해, 무협지에서도, 사실 처럼 쓴 글은 상당수 사실이었습니다. 무슨 내공 그런것 말고, 어느 지역에는 어떤 전설, 어떤 부족이 있는데, 생활상이 어떻다라고 묘사되었다면, 정말 그런 부족이 있고, 그렇게 살던 사실 그대로 였습니다.
    하지만, 장르소설이란 분야로 발전된 후 모르던 지식이 소설에서 나왔다고 믿으면 큰 망신 당합니다.
    나올수도 있지만, 작가분들이 별로 사실과 상상을 구별할 필요성 자체를 못 느끼시니 ( 글의 허용성이라고 생각하시기에) 사실일수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식을 장르소설로 얻으실 생각하시면 정말 크게 상식을 갖는데 위태로울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캔커피
    작성일
    13.04.08 09:53
    No. 5

    늦었지만..... L함수는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할 때, 사용된 타원함수의 파생 함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