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그래픽도 중요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컨텐츠나 최적화를 더 중요하게 봐서리...
문득 블쟈 사장이었나 하는 사람이 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라면 우리는 실사와 같은 그래픽도 만들수 있다' 검색 안해보고 막써서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이와 비슷한 말을 한 거 같은 기억이 있네요.
아... 글고보니 이 부분은 제가 확실히 착각한거 맞는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와우도 초창기에는 모내기렉이나 수시로 점검하는 바람에 피씨방가서 속으로 욕하면서 친구랑 멍때리던 기억이 있네요...ㅋ
근데 이상한게 당시에는 피씨방에서도 모내기렉, 임시점검 등을 참으면서 재미있게 한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렉이랑 임시점검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난거 같네요...ㅡ.ㅡ;;
나이는 먹었는데 인내심은 더 없어지다니... 게임 선택지가 많아서 그렇게 된건가...ㅋ
전세계 어느 신작 게임이건 그래픽 수준이 높지 않는건 없습니다.
그래픽 높이는게 추세이기도 하구요.. 우리가 그리 낮다고 생각하는 와우도 사실상 엄청 높은 그래픽퀄이죠..
아키는.. 솔직히 말해서 그래픽면이나 벌써 운영면에서.. 큰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그냥 워낙 할만한 겜이 없으니 사람들이 몰릴뿐. 정식 서비스전에 현금화 해서 팔 사람들 천지라고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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