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담에 가야 겠지만 한마디 드리면.....
진짜 인생의 바닥중에 바닥을 경험하시고 싶으시면 창업하세요.
우울증 자폐증 자살이란 생각을 현실로 맞닥드리고 싶으시다면 창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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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아이템
빵빵한 자금
충만한 인맥
등
성공할 만한 묘든 요소를 가추었다고 생각해도 절반 이상 망하는 것이 창업입니다.
200만원 받다가 100만원 받을 때 암울 하셨죠?
100만원 받다 그것도 불안하니 더 암울하시죠?
보험 10여만원 담배 10여만원 폰+교통비 10여만원 밥값 십여만원
이거 하나 내기 힘들어 지니 죽고 싶죠?
미리 들어놓은 30만 50만 적금 내기 힘드니 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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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라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창업생각 접으세요
저런 고민 행복한 겁니다.
모아논 5천~1억 과 집에서 지원해 주는 5천~1억 담보대출 1억 들여서 창업하고
1,2년후 원금 까먹고 사업적으면 진짜 .......저 위의 고민들을 할 때가 진정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30대 중반 누가 늦다고 합니까?
지난 번에도 20대 후반 전문대 졸업이 직장 찾기에 늦은거 아니란 글에 답글을 달았었는데
저도 기술직으로 옮길 때 막일 찾아 다니며 200~300벌이 하면서 원서 500군대 이상 넣었습니다.
복사해서 붙이기 절대 아니고 진짜 그 직장 내역부터 규모 등 다 알아보고 그 회사에서 저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온갖 각색을 해 가면서 원서 넣고 (기술영업직은 종종 합격했지만 안 가고) 결국 4개월 만에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시 영업직 300군대 기술직 200군대 썼는데
기술직은 200군대 중 5곳 면접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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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하는 장애등급있는 50대 60대도 아니고 겨우 30대 중반이시면서 왜 창업을 생각하십니까? 적성에 맞거나 꾸준히 몇년간 준비한 것도 아니시면서 왜 그러세요. 직업을 찾으세요. 3.5.10년차가 되면 경험이 노하우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통으로 적성에 마춰서 직업을 찾으세요
창업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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