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1화부터 끝까지. (아, 끝에는 조금 괜찮았던 느낌.) 보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말.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현실과 다릅니다. 현실에서 하면 정신이상자 취급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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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그걸로 진짜 판타지물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 느낌.
애니 제작사 하나도 모르고 성우도 하나도 모름 ;ㅅ; 투니버스 같은 채널은 매 방송 시간마다 같은 성우가 나오니 목소리는 알지만... 이누야사는 너무 목소리가 특이해서 다 앎.
저도 뭐 성우나 제작사야 관심은 없지만. 쿄토애니는 특별하죠. 장인 제작사라 말이죠. 카논-에어-스즈미야하루키의 우울-럭키스타-클라나드-케이온-빙과-중2병이라도 사랑은 하고싶어. 라는 주옥같은 라인업을 자랑하죠.(순서는 관계없습니다. 일단 기억나는 순서로 적음) 뭐 지금이야 좀 매너리즘이 있는것도 같지만. 초창기의 임펙트는 정말....
갈라져라 리얼!
터져라 시냅스
퍼니쉬먼트. 디스 월드!
신작애니는 남쪽 공원시리즈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쥬니코이는 기성성우는 조연으로 신인을 주연으로 해서 더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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