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야의 종소리를 안 들으면 되잖아요? 그 시간대에 이어폰 꽂고 최고 음량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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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띠님.. 우리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섰어요.. 어흑흑..
강풀의 당신의 모든 순간이 생각남.
흑흑
제야의 종소리... 관심이 없어서 들어본 적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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