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리 적게 차지한다고 저런 것을 사서 데스크탑으로 쓰는 사람들 있습니다.
접어서 놔두면 정말 자리 적게 차지하니깐요. 아무래도 데스크탑으로 하면 가격은 내려가지만 장소 및 자리를 생각보다 많이 차지해서.... 그리고 진짜로 이동하면서 쓸일이 있을 때,(예를 들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 같이 멀리 이동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게임 같은 것 좋아하면 저런 것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어차피 그들은 걸어서 이동안함.. 무게따윈 버려도 돼 ㅠㅠ 자리만 차지 안한다면) 최고죠.
그런 사람들은 심지어 제작해서(돈을 주고 최상 옵션으로 만들어서 공급받기도 하더군요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에서) 받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이걸 쓰는 제가 현재 제일 갖고싶은 물건은 넷북이고요.
엄청난 크기와 무게가 사용자를 압도해요.
애시당초에 저딴걸 사서 뭐해요? 데탑으로사면 반절도 안되는 가격에 똑같은 퍼포먼스 뽑아요. 노트북제품들은 다 성능이 하향된 버전들이거든요.
사봤자 게임하려면 이거 뭐 탱크 끌고와서 시즈박는것도 아니고 어댑터가 필수로 필요합니다. 이거없으면 인텔인지 마소인지가 걸어놓은 리미터덕에 다운클럭되버리거든요. 이걸론 퍼포먼스 별로 못뽑고요.
근데 문제는 노트북 어댑터 세트가 5kg를 간단히 넘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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