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생각에는 꼭 완결 후에 비평 요청을 하지 않더라도...(1,2편은 그건 진짜 오버같지만)
좀 멘붕멘붕, 하지만 말고 쓴소리를 들을 각오로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을 말만 듣자고 비평요청을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좀 더 나아지기 위해서 수긍할 건 수긍하겠다. 하지만 무조건 적인 수용은 아니다'
이런 마인드였으면 좋겠는데...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예 저 처럼 요청자체를 하지 않는것이 낫지 않은지.
요청해놓고, 부족한 부분 신경써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난 재주 없나봐 안할래 할거라면 비평하시는 분들도 부담스러우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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