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생각이 너무 많은지 기사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드네요.
한승연이 한말에 대중들 이름 뒤에 숨는 악플러라는 비난에 연예인들도 팬들의 막강한 실드에 쌓여있는 존재가 아니었던가...싶기도 하고, 미성년자라도 안봐준다는 대목에서는 안봐주면 어느정도의 처벌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네요. 악플단거에 회사가 강경 대응하면 요즘영화로도 나오듯 솜방망이 처벌로 유명한 미성년자 처벌을 강하게 할수 있을까? 근데 정말 강하게 처벌이 이뤄진다면 미성년자 폭행범,살인법,강간범들보다 강하게 처벌되는것도 웃기는일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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