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12.24 21:46
    No. 1

    저런,,, 하필 이런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2.12.24 21:47
    No.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크리스마스가 되시겠네요...힘네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2.24 21:48
    No. 3

    본문으로 보면 아직 고인은 아니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2.12.24 21:58
    No. 4

    쪽지 보넸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쪽지로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주아인
    작성일
    12.12.24 21:57
    No. 5

    심폐소생은 약 삼십분정도 할겁니다. 15~20분 경과후 심장 바이탈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사망하시겠군요... 할아버지가 지금... 여러강심제 약들에 힘겹게 싸우고 계실것 같군요..
    꼭 다시 할아버지의 살아계신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12.24 21:58
    No. 6

    돌아가셨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12.24 21:59
    No. 7

    아직도 도착을 못했다는 게... 늦아버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주아인
    작성일
    12.12.24 22:01
    No. 8

    이러면 안되는 어떤 환자분의 울음섞인 절규가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지금은 안됩니다. 아들 얼굴 못보고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제발 눈을 뜨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찢어집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4 22:02
    No. 9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2.12.24 22:16
    No. 10

    저도 저런 경우가 한번 있었는데 병원에 도착하니 이미 돌아가셔서 정리 한다고 비키라고 하더군요.
    중환자실같은거라 하루에 두번 면회가 되서 10일간 병원에서 자리 지키다가 하루 씻고 오려고 집에 다녀왔는데 그런 일이 생긴적이 있어요.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12.24 23:40
    No. 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24 23:50
    No. 12

    아 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월련[月戀]
    작성일
    12.12.25 01:04
    No. 13

    제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