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캠페인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워3 캠페인도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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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으시네요. 스타2는 캠페인만 깨고 아예 봉인. 안 함... 추억에 젖어 스타1을 꺼내 깔아 해보았으나 개망. 재미 없음...
최후의 전투를 몇번을 컨티뉴했는지.. 난이도가 말이 안나오더군요. 결국 난이도 보통으로 몇번을 낮춰서 타협 봤습니다 [-]; 연구 조금 틀린게 발목을 잡을줄이야.. PS : 메카닉 조합으로 몇판 밀었는데 캐리건이 대 메카닉 필살을 난사해서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마린메딕으로 바꾸니까 갑자기 난이도가 쉬워지는..
저 어려움 난이도 11번 컨티뉴하고 보통으로 클리어 ㅜㅜ
자원 수급이 본진밖에 안되서 배틀 한기조차 귀한 상황에서 턴마다 배틀 수 기를 간단히 갈아버리는 가공할 필살이 ㅠ; 캐리건이 한번 방문하면 행성요새와 벙커는 큰 데미지가 없는데 후열에 있는 탱크들이 소멸해있다죠. 토르라는 고철 덩어리에는 불멸 프로토콜이라는 무기고 업그레이드가 있을 진데 망가진 토르로 되는게 아니라 한번에 진짜 소멸해버리죠. 본진에 병력 뺼 타이밍에 본진에 땅굴벌레가 소환되고..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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