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옷이 무거워봤자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다고....그냥 운동하는셈치고 입고 다녀요 ㅋㅋ 어머니가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고 투덜투덜대는 사람들이 다 옷은 몇십만원짜리 다 비싼잠바 입고 다니면서 그런말 한다고 하시고..ㅋㅋ 그냥 디자인 괜찮고 옷 세탁하고 났을때 문제만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전 오리털이나 솜옷이나 다 똑같이 따뜻하던데요 ㅋ 70~80만원짜리 캐시미어 코트(이건 약간 사정이 있어서 산옷이고)가 한벌 있는데 가지고 있는 10만원대 중반 모직코트에 비해서 뭐가 좋아서 그렇게 비싼건지 잘 모르겠어요...그냥 자기 맘에 들면 장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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