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그 소설은 결국 삭제되었군요. ...ㅋ 아무튼 재미있었겠습니다.(비록 흑역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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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라는 걸 강조하기 위하여 우라늄을 향신료로 쓰고 카트뮴을 차로 우려 먹기도 했죠. 플루토늄으로는 칼을 만들고요. "양고기에는 우라늄을 약간 뿌려야 냄새가 안납니다." "뭐? 무슨 늄?" 방사능 같은 걸 끼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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