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학교 시절에 온라인 퀴즈에서 저것 계산하느냐 피똥쌌던 기억이 스멀스멀 떠오릅니다. ㅇㅂㅇ; 으아니 왜 계산이 안맞는거야 라며 한참을 낑낑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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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계산할때 감마값에서 1을 빼줘야하는걸 잊어먹곤 해요 ㅠㅠ
애초에 지구로부터 무한대의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서부터 지구표면까지의 자유낙하할때 운동에너지가 질량당 3만J/kg에 태양의 경우 1.90*10^14J/kg인데 광속의 1퍼만 해도 8.99*10^16J/kg이니 아광속은 택도없는 이야기죠.
우리나란....... 이공계가 너무 많아..... 아니 대학을 가서 공업수학과 대학물리를 배운이들이 너무 많아 이런 게시물을 보면 이해가 안 가거나 읽기 거북해야 정상인거 아님? 다들 댓글 달고 나도 반가워서 미칠거 같고 어릴적 추억에 휩싸이는게......... 이게 정상임 ㅇ..ㅇ?
ㅇㅂㅇㅋ 우리 모두 대학시절의 추억으로 잠겨봅시다.
개소리죠. 고1만되면 알아들을.. 이젠 저걸 물리1에서배워요. 전부이해되는게 유머인가요?
그래서인지 물리1선택자들이 없어졌어요. 이때까지 배워오던 괴정이 1정도라면 지금은 2정도를 배워야한다고.... 사실 특수상대성 계산이라던지 로런츠변환유도 만유인력유도 열역학등을 배웁니다! 물론 원자 핵분열방정식. 이게다 물리를 제대로배우지않고 대학에올라간 공대생때문이라네여...
마법인가요. 룬문자이려나요 ㅠㅠ
헤헤.. 나는 이과인데 저런거 모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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