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P.S. 문피아를 인수한 네이버에서는 [밀로의 비너스]를 리뷰한 블로그에 선정적이고 음란하다는 이유로 검열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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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시즘은 항상 예술과 함께하는 친구였고 그걸 탄압하던 이들은 언제나 좋은 꼴을 보지 못했는데, 역사를 잊은 이들은 항상 과오를 반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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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수업으로 회화 배웠었는데 노출이 그게 백배는 더 심했음
밀로의 비너스나 고전 미술작품은 대체 어케 보신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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